한 게임 안에 두 가지 읽는 방식
열차 편성, 연구와 승무원 설명은 세로로 들고 읽기 편한 정보입니다. 반면 전투에서는 좌우에서 접근하는 적과 조준 공간이 중요합니다. 운영까지 가로로 고정하면 설명을 읽는 동안 공간이 부족하고, 전투까지 세로로 맞추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그래서 실제 화면 방향에 반응하는 운영 메뉴와 가로 전투를 연결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알림을 화면의 크기와 분리하기
모바일에서 경고가 나타날 때 게임 화면이 잘리거나 축소된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이 보이는 내장 브라우저에서는 쓸 수 있는 높이가 더 짧습니다. 알림이나 조작판이 문서의 공간을 차지하면 전투가 그 변화에 함께 밀릴 수 있습니다.
전투 영역을 현재 표시 가능한 화면에 맞추고 알림과 조작판은 그 위에 겹쳐 표시하도록 정리했습니다. 보스 대사도 화면 중앙을 넓게 가리는 대신 작은 영역에 제한했습니다. 긴 강화 설명은 화면 전체를 키우지 않고 선택창 안에서 스크롤하게 했습니다.

다시 들어왔을 때도 현재 크기를 읽기
한 번 맞춘 크기가 다음 접속에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앱을 나갔다 들어오거나 가로로 돌린 채 재접속하면 이전 화면과 다른 크기가 전달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세로 폭 제한을 적용하던 운영 클래스도 가로 화면을 좁게 만드는 원인이었습니다.
7.6.6에서는 실제 가로·세로 크기에 따라 운영 배치를 정하고, 페이지 복귀와 화면 방향 변경 후 크기를 다시 계산합니다. 브라우저의 화면 크기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짧은 간격으로 재확인합니다. 화면 복구가 전투를 임의로 재개하지 않도록 일시정지 상태는 유지합니다.
전체화면과 터치도 같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전체화면 요청은 사용자가 출발이나 전체화면 버튼을 누를 때 시도합니다. 브라우저가 거부해도 전투를 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카카오와 같은 내장 브라우저의 바깥 도구 모음까지 게임이 강제로 숨길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캔버스에서는 다중 터치와 확대 동작을 제한하되 설명 메뉴의 스크롤은 남겨야 했습니다. 터치 포인터를 잃었을 때 발사가 붙어 있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제하고, 입력창에 글을 적을 때 전투 단축키가 끼어들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검증 범위를 남기는 이유
로컬 브라우저에서 짧은 가로 화면, 세로 화면, 방향 전환과 새로고침을 확인했습니다. 알림 전후 캔버스의 크기가 같은지도 비교했습니다. 저장과 구간 완료 검사는 별도로 실행했습니다. 이 결과를 실물 휴대폰 전체에서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기기와 브라우저의 전체화면 지원, 장시간 성능과 저장 공간 제한은 환경마다 다릅니다. 문제가 생기면 게임 버전과 접속한 주소, 브라우저, 직전 동작을 함께 알려주세요. 화면 크기 문제인지 게임 진행 오류인지 나누어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